25일 (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내려진 중국 상하이에서 방역요원이 텅 빈 거리서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닉네임 '블랙'…텔레그램서 아동 성착취물 유포한 20대 2심서 감형북러 관광동맹 본격화…러 장관 "北 새 관광코스 개발 중"부산항 입항 크루즈, 올해 역대 최다 기록…"내년엔 더 늘어난다"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