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성급한 민족주의, 국제사회서 대중 적대감만 키워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이 코스를 돌고 있다. 황대헌은 이순간 레인변경 반칙을 범했다며 실격 당했다. 202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방탄소년단 RM, RM SNS 갈무리 ⓒ 뉴스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삼회담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베이징동계올림픽베이징동계올림픽주요뉴스박형기 기자 차익 실현, 리게티 6.48% 급락하는 등 양자주 일제↓보통주 발행, 오클로 6.25% 급락…원전주 일제↓관련 기사[시나쿨파]'영리한 애플' 패권전쟁에 휘말리지 않고 승승장구[시나쿨파]나스닥 고작 16% 빠졌을뿐…닷컴버블 땐 74% 폭락[시나쿨파]무역전쟁 4년, 중국은 최대 무역흑자-미국은 공급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