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입…대한해협 거쳐중국 인민해방군이 첫 차세대 구축함 '055형을 진수시키고 있다. (인민해방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중국일본동해쓰시마구축함김정률 기자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문제, 한동훈 관리 책임…윤리위 송부"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관련 기사中 '대만포위' 훈련에 역내 긴장 고조…대만 "지역평화 파괴" 규탄"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중·러 폭격기, 9일 공동 비행서 도쿄로 향했다…"폭격 능력 과시"美B-52 폭격기와 日전투기 공동훈련…중·러 폭격기 전개에 맞불日 "중·러 군용기 일본 인근 무력시위"…中 "연례 협력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