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톱다운' 대북 외교 지양…'전략적 인내' 계승 관측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대화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6.30/뉴스1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호세 마르티 체육관에서 열린 선거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대선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찰리 커크 '마가' 세력 "차기 美 대통령은 밴스"…트럼프 후계자로 총력 지원외신도 '생존의 문제' 탈모 지원 주목…"美의 기준 악명높은 韓"2시간 서서 50개 성심 답변…'정중함' 빛난 트럼프 측근 이 남자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