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세션1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6/뉴스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차익 실현, 리게티 6.48% 급락하는 등 양자주 일제↓보통주 발행, 오클로 6.25% 급락…원전주 일제↓관련 기사[시나쿨파]해리스 부통령 지명, 가장 기뻐한 나라 인도…왜?[시나쿨파]반중 언론사주 구속하자 주가 1100% 끌어올린 홍콩개미[시나쿨파] 美 총공세에도 中 말폭탄만…반격 안하나 못하나[시나쿨파]틱톡 금지 과하다? 트위터는 중국에 발도 못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