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행정장관이 3일 주례 기자회견을 하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2014년 행정장관 직선을 요구하는 시위에서 한 청년이 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우산으로 막고 있다. 이후 시위는 ‘우산혁명’이라 불리게 됐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시나쿨파] 무역전쟁, 트럼프가 밀리기 시작했다[시나쿨파]홍콩의 성조기, 중국 인민을 적으로 돌릴 뿐[시나쿨파]인민군 홍콩 투입 결국 없었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