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으로서 불쾌감 느낀다" 성명중국 배우 양미ⓒ AFP=뉴스1베르사체가 최근 선보인 후드티. 홍콩을 중국이 아니라 홍콩이라고 명기했다. - 웨이보 갈무리권영미 기자 핀란드 앞바다서 '케이블 절단 혐의' 선박 나포…러시아인 포함 14명 검거(종합)핀란드, 발트해 해저통신케이블 손상 의심 선박 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