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위 참가자가 28일 홍콩 센트럴지역에서 열린 집회에서 성조기를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양광 중국 국무원 홍콩 판공실 대변인이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시나쿨파]천안문 30주년, 학살 주범 리펑 스러지다[시나쿨파]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승자는 시진핑…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