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는 11일 법정에 선 저우융캉 전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 뉴스1정은지 특파원 시진핑-푸틴 신년축전 교환…"신시대 중러관계 성과 지속 노력"中학자, 李대통령 방문에 "한중관계 새출발 상징…경제·안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