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쾌보는 27일 1면 하단에 자사 기자의 윤리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게재했다. © 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 EU산 유제품에 최대 42.7% 임시상계관세…EU "부당"(종합)중일 갈등 속 日자민당 간부 라이칭더 만나…중국 "엄중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