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토니 지앙(가운데) 씨가 미국인 대리모로부터 얻은 세 자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앙 씨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대리모를 통한 자녀갖기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미국 대리모 출산중국 1가구1자녀권영미 기자 美법원, 트럼프의 주방위군 LA 배치 중단 명령…"권한 남용"佛·英·獨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문제 논의…내용은 공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