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LPG운반선 2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이란, 선별허가 중

인도·중국·파키스탄 등 일부 국적 선박 통항 허용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 수천척 묶여…"세계 원유 공급 20% 줄어"

본문 이미지 - 인도 선박 ‘난다 데비’호가 액화석유가스(LPG)를 싣고 2026년 3월 17일 구자라트주 잠나가르 지역 바디나르 항에 도착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 뒤 이뤄진 것으로, 중동 전쟁으로 여전히 혼란스러운 핵심 에너지 수송로에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2026.03.17.ⓒ AFP=뉴스1
인도 선박 ‘난다 데비’호가 액화석유가스(LPG)를 싣고 2026년 3월 17일 구자라트주 잠나가르 지역 바디나르 항에 도착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 뒤 이뤄진 것으로, 중동 전쟁으로 여전히 혼란스러운 핵심 에너지 수송로에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2026.03.17.ⓒ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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