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9월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 나서고 있다. 2025.9.2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중동이란시위반정부시위리알화중동전쟁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헤즈볼라 갈등' 레바논 외무, 이란 초청 거절…"내정간섭 반대"'생지옥' 가자, 2년 만에 총성 멎나…이 철군· 인질 석방 임박네타냐후, 軍과 가자 작전회의·측근 미국行…휴전 발걸음 '속도'"트럼프는 지미 카터가 아니다"[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