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 키부츠 니르 오즈에서 주민인 리타 립시츠 씨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 취재진에게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벌인 만행을 상세히 설명했다. 들고 있는 셔츠엔 사망한 시아버지와 사연이 적혀 있다. 2025.11.11 ⓒ 최종일 기자=뉴스1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만행 이후 몇 주 동안 가자지구 주변의 도로와 마을에서 수거된 1560대의 차량이 모아져 있는 차량 보관소의 모습. 2025.11.11 ⓒ 최종일 기자=뉴스1텔아비브 미술관 앞 인질 광장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시계의 모습. 시계는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질들이 잡혀간 순간부터 현재까지 경과된 시간을 보여준다. 2025.11.09 ⓒ 최종일 기자=뉴스1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있는 나무에 인질들의 무사 석방과 숨진 이들을 추모하는 글이 적힌 종이가 매달려 있다. 2025.11.09 ⓒ 최종일 기자=뉴스1관련 키워드최종일의월드뷰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네타냐후관련 기사40년 만에 출소하는 레바논 테러리스트[최종일의 월드 뷰]"트럼프는 지미 카터가 아니다"[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