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맺은 형제애"…서울서 빛난 튀르키예 102년史

타메르 대사 "한국과의 우정은 역사에 새겨진 전설…협력 확대"
강윤진 차관 "영화 '아일라' 기억…따뜻한 인류애 잊지 않아"

본문 이미지 -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가 29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 102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가 29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 102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 102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 102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