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내 튀르키예군 주둔 받아들이지 않을 것"

"튀르키예, 이스라엘에 적대적…주둔 허용은 비합리적"
"동의하지 않겠다고 미국 측에도 이미 전달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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