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질 시신 13구 찾아라" 이스라엘, 하마스와도 수색 협력

이집트·적십자도 동참…철수했던 옐로라인 너머 불도저로 잔해 제거
이스라엘 "하마스가 위치 알고 있다" 주장…트럼프도 압박 나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18일 중장비들이 시신 수색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18일 중장비들이 시신 수색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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