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설적이고 음란해"…야한 영상 올린 커플에 '두달내 결혼' 명령

나이지리아법원, 키스 사진 올린 인플루언서에 규범 위반 판결
법조계 "개인 자유와 존엄, 사생활 침해한 명백한 위헌" 반발

본문 이미지 - (나이지리아 인플루언서, 마이 우시리야와 바시라 야르 구다. 가디언 갈무리)
(나이지리아 인플루언서, 마이 우시리야와 바시라 야르 구다. 가디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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