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법원, 키스 사진 올린 인플루언서에 규범 위반 판결법조계 "개인 자유와 존엄, 사생활 침해한 명백한 위헌" 반발(나이지리아 인플루언서, 마이 우시리야와 바시라 야르 구다. 가디언 갈무리)관련 키워드결혼인플루언서법원재판판결변호사sns틱톡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