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인질인질송환팔레스타인가자지구중동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중재국' 카타르 총리 "지금이 가자전쟁 휴전협상 중대 국면"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이스라엘 "인질 2명 중 1명 추정 시신 인수…신원 확인 예정"이스라엘 "지난주 가자 땅굴 고립된 하마스 대원 40명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