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인질인질송환팔레스타인가자지구중동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관련 기사트럼프, 네타냐후와 29일 '가자 2단계' 회담…소말릴란드 인정에 딴지10.7 하마스 공격 안보 실패 조사 '정부 주도'로…유가족·야당 반발국제앰네스티 "하마스, 민간인 표적 조직적 공격…살해·성적 학대""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