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할 때 수백 명의 외교관들이 집단 퇴장했다. 2025.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유엔가자지구팔레스타인하마스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유엔 주재 美대사 "가자 평화안 2단계 발표 임박…하마스 물러나야""트럼프 믿는다" 이스라엘, 가자 평화계획 안보리 결의안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