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할 때 수백 명의 외교관들이 집단 퇴장했다. 2025.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유엔가자지구팔레스타인하마스관련 기사이란 대통령 "서방과 '전면전' 중…군 대비태세 역대 최강"트럼프, 네타냐후와 29일 '가자 2단계' 회담…소말릴란드 인정에 딴지이스라엘, 소말릴란드 세계 첫 국가 인정…홍해 요충지 확보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