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서안 병합 목소리…사우디 "합병시 관계 정상화 없다" 경고

합병 방안 두루 검토하며 美지지 확보에 총력
사우디 "서안지구 합병 시 관계 정상화 없을 것" 경고

1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서안지구 마알레 아두밈 정착촌에서 열린 유대인 정착촌 추가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 서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그는 "팔레스타인 국가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곳은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유산, 땅, 안보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서안지구 마알레 아두밈 정착촌에서 열린 유대인 정착촌 추가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 서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그는 "팔레스타인 국가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곳은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유산, 땅, 안보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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