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시티 공격 강화…하마스에 항복 재차 촉구

이스라엘 외무장관 "인질 석방, 무기 내려놓으면 즉시 종식"
하마스는 기존 입장 되풀이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왼쪽)과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왼쪽)과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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