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신체절단형'을 집행하는 모습. (출처=엑스)/뉴스1관련 키워드이란신체절단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