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25.06.30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이지예 객원기자 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영·프·독 등 14개국, 이스라엘 서안지구 신규 장착촌 승인 규탄'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중동 찾은 中외교 "하나의 중국 지지 확인…日내정간섭 단호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