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개 원해" 미국서 데려와…현지 인기스타 등극카다봄 오카미와 사티시. (사진 사티시 인스타그램 캡처)관련 키워드인도강아지울프독늑대개늑대개김경민 기자 민주 "경기회복 추경 확대"…국힘 "핵심은 재난 지원"(종합)최상목 "尹정부 끝까지 완수가 공직의 무게"…韓출마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