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에 '휴전 최종안' 전달…이스라엘 극우 '격렬 반대'(종합)

이스라엘 외무 "인질 석방 협상 노력 중…진전 있었다"
이스라엘 재무 "휴전 합의는 국가 안보에 재앙…가자지구에 지옥문 열어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레이 난민 캠프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서 어린이들이 불을 쬐고 있다. 2025.0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레이 난민 캠프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서 어린이들이 불을 쬐고 있다. 2025.0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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