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쓴 이들이 불 질러…HTS "외국 전사들 체포, 트리 복구할 것" 시리아에서 성탄절 기념으로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사진)에 불이 난 후 시리아 내 기독교인들의 항의 시위가 발생했다.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2024.12.24/뉴스1관련 키워드시리아 크리스마스 트리 화재시리아 기독교인 항의 시위조소영 기자 [속보] 내일 본회의 열어 은행법 등 상정…국힘 "필버 지속"[속보] 여야, 연금특위 연장·정개특위 구성·감사원장 인청특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