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아사드 몰락 틈타 시리아로…골란고원, 새로운 뇌관 되나

50년만에 시리아 영토 진입…"보안 구역 설정"
'알카에다 파생' HTS 경계…"관계 위태로울 수도"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이스라엘 군 장갑차가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에 있는 시리아 국경 펜스를 가로 지르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이스라엘 군 장갑차가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에 있는 시리아 국경 펜스를 가로 지르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합병한 골란 고원에서 병사들이 탱크 주변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합병한 골란 고원에서 병사들이 탱크 주변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 우마야드 모스크에서 반군 하야트 타흐리트 알샴(HTS)의 지도자가 시민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 우마야드 모스크에서 반군 하야트 타흐리트 알샴(HTS)의 지도자가 시민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대통령궁에서 한 남성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초상화를 밟고 있다. 24년간 철권통치를 이어온 아사드는 13년간의 내전 끝에 반군의 공세에 밀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피신했다. 2024.12.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대통령궁에서 한 남성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초상화를 밟고 있다. 24년간 철권통치를 이어온 아사드는 13년간의 내전 끝에 반군의 공세에 밀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피신했다. 2024.12.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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