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합병한 골란 고원에서 병사들이 탱크 주변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 우마야드 모스크에서 반군 하야트 타흐리트 알샴(HTS)의 지도자가 시민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8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대통령궁에서 한 남성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초상화를 밟고 있다. 24년간 철권통치를 이어온 아사드는 13년간의 내전 끝에 반군의 공세에 밀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피신했다. 2024.12.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시리아내전골란고원시리아반군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트럼프, 매드맥스·록키·졸리아빠 '할리우드 특사'로 지명남아공 경찰, 불법 폐금광 수색 종료…사흘간 87명 사망·246명 구조이창규 기자 트럼프 "틱톡을 구하라"…마이크 왈츠 "방화벽 설치 배제 안해"(상보)이스라엘 극우, 휴전에 '연정 탈퇴 러쉬'…재무장관 "정부 무너뜨릴 것"(종합)관련 기사네타냐후, 시리아 영토 장기 점령 시사…"이스라엘 안보 위한 결정"시리아 반군 수장 "이스라엘 공격은 부당…분쟁에는 관심 없어"이스라엘군, 이틀간 시리아 480번 공습…"남은 무기들 파괴"네타냐후, 시리아 혼란 속 골란고원 주권 주장…"영원히 이스라엘 영토"이스라엘 "시리아 화학 무기, 극단주의자가 못 갖게 우리가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