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시리아 내전 종지부 찍은 前 알카에다 간부 알졸라니[피플in포커스]

과거 이슬람 율법 통치 주장…현재는 유화책 선회
알카에다 결별 선언했지만 여전히 테러 명단에 올라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한 모스크에서 대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한 모스크에서 대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운데)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지지자들에게 환영받고 잇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운데)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지지자들에게 환영받고 잇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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