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운데)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지지자들에게 환영받고 잇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시리아알졸라니알아사드hts시리아반군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미국,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렸던 현상금 해제…"유화 메시지 화답"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시리아 야권 지도자 "과도정부 지지하지만 어떤 세력도 배제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