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재탈환한 지 한달 후인 지난 21일 (현지시간) 알레포 인근 과거 반군장악 지역의 페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시리아 내전시리아 반군알레포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혁명의 요람' 다라 장악…일주일 간 4개 도시 탈환"러, 미국에 동지중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실시 미리 통보했다"'시리아 반군 수장' 알 졸라니 "아사드 정권 전복이 목표"'파죽지세' 시리아 반군, 하마까지 장악…아사드 정권 몰락 초읽기?北 외무성, 시리아 사태에 "적대세력의 음모·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