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테르노필 지역의 러시아 무인기 공격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정지윤 기자 연말 당국 환율 관리 경계감…환율 1.7원 오른 1478.0원 출발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