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하마스 충돌이 게속되고 있는 헤르즐산 군사묘지에서 수정주의 시온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지브 자보틴스키의 국가 추모식에 참가했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신와르하마스가자전쟁가자지구이스라엘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민주·혁신 "이재명 전합 회부, 정치적 고려 따른 결정 의심"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수순…국토위 전체회의 통과관련 기사"이스라엘 새 조건 설정"vs"하마스 계속 거짓말"…협상 지연에 서로 비난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신와르 시신이 협상 카드?…"이스라엘, 인질협상 새 아이디어 논의"'막대 던지는 신와르' 영상에 "폭력적인 겁쟁이"vs"용감한 순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