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앞서 사울로스 클라우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여사를 영접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말라위부통령사망추락군용기정지윤 기자 유럽 의회, '스페인 망명' 야당 후보 베네수 대통령으로 인정미국, 북-러 불법 금융 거래에 제재 대상 추가…개인 1명·기관 5곳관련 기사[속보] 말라위 대통령 "부통령 포함 실종 군용기 탑승자 전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