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정윤영 기자 美 국방부 "韓, 국방비 GDP 5%로 올려야"…정부 "우리가 판단"(종합)정부 "국방비, 국내외 안보 여건 감안해 우리가 판단할 것"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공격 2주 유예…이스라엘, 포르도 타격 딜레마"전 CIA 국장 "美, 이란 공격 시 중동 전쟁 휘말릴 것"트럼프, 또 노벨상 집착…"르완다-민주콩고 중재, 상 받을 일은 아냐"이스라엘 외무장관 "이란 핵무기 개발 최소 2~3년 지연"충북 기름값 9일 연속 상승세…휘발유 전국 평균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