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정윤영 기자 조현 청문회 충돌…민주 "尹 편향외교" 국힘 "李 외교공백"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표 제출 지시…통상적 재신임 절차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방비 125억 달러 증액…"안보 위협에 대응""트럼프, 수주 걸친 대대적 이란 핵시설 타격 계획에 퇴짜"이스라엘-시리아, 소수민족 두고 충돌…美 중재에 일단 멈춤(종합)초정통파 유대교 정당들 연이어 네타냐후 연정 탈퇴U19 여자농구, 월드컵 8강 진출 불발…캐나다에 58-70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