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라파 진격이 유일한 인질 석방·승전 방법" 이스라엘, 민간인 대피 계획 수립하며 지상작전 준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불덩이가 치솟고 있다. 2024.03.27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탈리아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02.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교전을 피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로 피신했던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이스라엘군의 라파 침공이 두달 가까이 예고되자 14일(현지시간)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가자지구 북부로 귀향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