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무너진 마라톤 1시간대 꿈, 킵텀 사망 현장[포토 in 월드]

본문 이미지 - 세계 마라톤 기록 보유자 켈빈 킵텀의 교통사고 현장, 차량이 전파됐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케냐에서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세계 마라톤 기록 보유자 켈빈 킵텀의 교통사고 현장, 차량이 전파됐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케냐에서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찰이 킵텀의 사고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찰이 킵텀의 사고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견인되고 있는 사고 차량.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견인되고 있는 사고 차량.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케냐에서 시민들이 킵텀의 교통사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2일(현지시간) 케냐에서 시민들이 킵텀의 교통사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잭슨 트웨이(좌) 케냐 육상연맹 회장이 켈빈 킵텀의 사망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2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잭슨 트웨이(좌) 케냐 육상연맹 회장이 켈빈 킵텀의 사망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 8일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에 골인하고 있는 켈빈 킵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해 10월 8일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에 골인하고 있는 켈빈 킵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골인 지점을 통과하는 킵텀. 게시판에 2시간 35초가 선명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골인 지점을 통과하는 킵텀. 게시판에 2시간 35초가 선명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킵텀이 우승 직후 땅에 입맞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킵텀이 우승 직후 땅에 입맞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킵텀이 시카고 마라톤대회 우승 직후 케냐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킵텀이 시카고 마라톤대회 우승 직후 케냐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킵텀이 자신의 기록이 새겨진 시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킵텀이 자신의 기록이 새겨진 시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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