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지상전을 예고한 가운데 대대적 포격을 가해 허물어진 건물이 보인다. 2024. 2. 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라파가자지구하마스팔레스타인중동전쟁미국바이든김현 기자 IBK기업은행, CES 2025 첫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FIU, '고객확인의무 등 위반' 기업은행에 13억 과태료 부과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美 안보보좌관 "가자 전쟁 휴전 성사 가까울 수도"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일시주둔 동의…인질 명단도 넘겼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 약탈로 중단"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