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 2023.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가자지구 부레이지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거리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다. 23.11.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3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3.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하마스미국김예슬 기자 '관세합의·인-파 중재·후티 휴전' 요란한 트럼프…"핵심은 놓쳐""中, 美 보잉 항공기 인도 금지 조치 해제"…미중 휴전 후속관련 기사이스라엘군 가자 병원 공습 표적은 신와르?…"생사 여부는 아직"이스라엘-하마스 평화협상 재개…미 특사 "가능성 없으면 안 왔다""트럼프 노벨평화상 줘야"…친트럼프 매체의 꾸준한 바람잡기유엔 "가자 주민 5명 중 1명은 기아 상태…아동 굶주림 심각"하마스에 억류됐던 마지막 美인질, 이스라엘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