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보부 문서 유출…새 도시 건설 후 보안구역 설정 '하마스 때문에 땅 잃었고 알라의 뜻이었다'는 심리전술도 계획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공습 이후, 생필품을 챙겨서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쪽 주민들에게 24시간 내로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하면서,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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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2023.10.1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