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 기습 공격 징조 관련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해" 정치권 "총리는 선 넘지 마라" 반발…네타냐후 결국 공개 사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 (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베니 간츠 전쟁 내각 위원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가자지구서 시작한 지상 군사작전으로 전쟁이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길고 어려운 전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10.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