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아들 야이르, 미국 마이애미 거주"내가 최전선에 있는 동안 야이르는 즐거운 해변생활"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그의 아들 야이르가 예루살렘 통곡의 벽을 방문하고 있다. 2015.3.18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전쟁네타냐후팔레스타인하마스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완전한 철수 없다…전초기지 세울 것"'잠룡' 이스라엘 前총리 "네타냐후, 반역행위 은폐…사임해야""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 추가 공격' 제안 계획"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