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에다 아르헨 역전까지…국제 위상 상승에 빈 살만 '덩실덩실'

로이터통신 "美와 관계 삐거덕…에너지 위기라 무시할 순 없어"

본문 이미지 - 사우디아라비가 22일(현지시간) 아흐렌티나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인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사우디아라비가 22일(현지시간) 아흐렌티나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인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만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운데)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투르키예 대통령(왼쪽),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 ⓒ AFP=뉴스1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만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운데)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투르키예 대통령(왼쪽),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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