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대사관 공격 사실상 묵인 의혹도이라크 내 반미 기류 확산…美-이란 대리전 우려 고조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원들이 3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 접견실에 불을 질렀다. ⓒ 로이터=뉴스131일(현지시간) 미국이 공격헬기인 아파치 헬기로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 상공을 공습하고 있다. ⓒ AFP=뉴스1한상희 기자 국힘 "민주, 강선우 1억 수수 의혹에 침묵 아닌 명확한 진상 규명해야"김병기 배우자 법카 의혹 '녹취록' 등장…野 "2020년부터 같은 식당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