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 진입에 고무·최루탄 발사…200여명 부상이라크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1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타히르 광장에서 국기를 들고 있다. ⓒ AFP=뉴스1이라크 보안군이 11일(현지시간) 시위대 앞에 서 있는 모습. ⓒ AFP=뉴스1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