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람 "시리아북부 자라블루스서 전투중 숨져"'쿠르드족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로 알려진 아시아 라마잔 안타르(22)가 1일 시리아 북부 자라블루스에서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 News1'쿠르드족 안젤리나 졸리'로 유명한 아시아 라마잔 안타르(22). ⓒ News1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