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학대소녀' 행세로 돌봄받은 37세 브라질 여성…'현실판 오펀'

1년 넘게 중년부부 집 거주 등 15년간 비슷한 행각…신원도용 등 재판 시작
믿기 힘든 서사에 온라인 화제 폭발…"사기 아닌 돌봄을 향한 갈망" 항변

본문 이미지 - 12세 소녀로 가장해 중년 부부의 보살핌을 받고 지냈던 37세 여성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지 올리베이라. (브라질 레코드 TV 캡처)
12세 소녀로 가장해 중년 부부의 보살핌을 받고 지냈던 37세 여성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지 올리베이라. (브라질 레코드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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