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美 유조선 나포에 "노골적 절도·해적 행위" 강력 반발

美법무 "제재 대상 이란·베네수 원유 수송…압수수색 영장 집행"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미국이 공개한 베네수엘라 연안의 유조선 나포 장면.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은 해당 유조선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산 제재 대상 원유를 수송하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본디 장관이 엑스(X)에 공개한 영상 갈무리.
10일(현지시간) 미국이 공개한 베네수엘라 연안의 유조선 나포 장면.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은 해당 유조선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산 제재 대상 원유를 수송하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본디 장관이 엑스(X)에 공개한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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