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모기 창궐' 전염병에 33명 사망…"경제위기로 방역 차질"

뎅기열·치쿤구니야열 등 바이러스성 질병…지난주 확진자 5700명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모기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공중 보건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보건 요원이 안개 살포기로 차고를 살균하고 있다. 2025.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모기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공중 보건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보건 요원이 안개 살포기로 차고를 살균하고 있다. 2025.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쿠바 의사 후스토 베니테스가 모기 매개 질병이 만연한 쿠바 아바나에서 루이사 수아레스의 집을 진찰하고 있다.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쿠바 의사 후스토 베니테스가 모기 매개 질병이 만연한 쿠바 아바나에서 루이사 수아레스의 집을 진찰하고 있다.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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