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현지시간) 쿠바 의사 후스토 베니테스가 모기 매개 질병이 만연한 쿠바 아바나에서 루이사 수아레스의 집을 진찰하고 있다.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쿠바전염병모기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전염병 확산에…외교부,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1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