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죽기 전 복수만 3L 찼다, 최소 12시간 고통"…의료진 7명 재판

'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 의료진 재판…
부검 법의학자 "사망 당일 새벽부터 의료검진 없었던 듯"

아르헨티나 팬들이 26일(현지시간) 도하 북부 루사일 스테디움에서 멕시코와의 C조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자국 전설적인 축구선수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멕시코를 2대 0으로 꺾었다. 2022. 11. 26.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아르헨티나 팬들이 26일(현지시간) 도하 북부 루사일 스테디움에서 멕시코와의 C조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자국 전설적인 축구선수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멕시코를 2대 0으로 꺾었다. 2022. 11. 26.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