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페루후지모리일본사면대통령김예슬 기자 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북한 권력 승계의 4가지 시나리오…"'1호 권력' 분산 가능성도"